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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2019 KOSTA AUSTRALIA PERTH

날짜: 2019년 12월 5일(목) - 12월 7일(토)

장소: 퍼스백양장로교회


대상: Yr10~12 청소년, 청년

문의: 신선경 간사 0410 494 121

참가비:

1차등록 - 10월 31일 마감 $80

2차등록 - 11월 30일 마감 $100

12월 1일부터 당일등록 $120

일일등록 $50


스텝모집:

함께 스텝으로 섬기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10월 13일 마감 $60

(예배팀,미디어및홍보팀,강사섬김팀,중보기도팀,행정팀,조장팀)


주최 : Perth KOSTA 준비위원회

2019 KOSTA PERTH

2019년 12월 05일(목) 14:00

KOSTA 주제문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10)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3:17)


  신앙생활 가운데 자주 언급 되는 용어 중에 하나는 천국천당이라는 단어일 것입니다최권능 목사님의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는 외침은 불신자들에게도 익숙한 표현입니다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처럼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나라일까요?

 사실 우리가 읽고 있는 한글 신구약성경 어디에도 천당이라는 말은 없습니다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천국이라는 말도 성경 전체 가운데 유일하게 마태복음에서만 사용되어진 용어입니다. (예외구절딤후4:18만일 우리가 마태복음에서만 사용한 천국이라는 표현으로 기독교를 배우지 않고마가복음누가복음요한복음사도행전바울서신에서 사용되고 있는 하나님나라로 기독교가 증거 되고 신앙생활을 배웠다면 한국교회는 지금보다도 훨씬 더 성숙한 모습이었을 것입니다그럼 이렇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요그것은 마태복음의 성격과 천국이라는 한국말의 뜻 때문입니다마태복음은 마태가 특별히 유대인들을 염두에 두고 구약언약의 성취로 오신 예수님께서 바로 그리스도하나님아들 되심을 기록하고 있습니다그런데 율법을 지켰던 유대인들은 십계명 제3계명에 따라 ‘여호와라는 호칭을 감히 부르지 않았습니다그래서 마태는 당시 통용되고 있던 여호와하나님이라는 호칭의 대체어인 ‘하늘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왜냐하면 당시 유대인들은 ‘하늘이라고 말하면 다 여호와하나님으로 알아들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당시 ‘나라’(바실레이아)라는 헬라어의 뜻은 통치왕권치세를 나타내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중국 한자문화권에서 마태복음을 번역할 때 일어납니다마태복음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뜻하는‘ 하늘이라는 대체어를 ‘하늘天으로그리고 왕권다스림을 나타내는 ‘나라라는 단어를 ‘나라國으로 단순하게 직역해버렸습니다그리고 한글성경에서도 중국어성경처럼 천국으로 번역했습니다그러자 우리는 ‘천국’ 그러면 잘은 모르지만해와 달과 별들이 있는 우주 공간 어디엔가 지리적 영토적으로 천국천당이 있을 것이라고 막연한 생각을 하면서 동양적인 인식과 함께 우리가 죽게 되면 내세적인 천국천당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망을 가졌던 것입니다그러나 ‘하늘나라’, ‘천국’,  ‘하나님나라는 하나님께서 다스린다하나님의 통치하나님의 왕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유대인들은 ‘천국’  ‘하나님나라’ 그러면 다윗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것처럼 10 23승 넘는 광대한 하늘의 무한한 혹성들과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운행하시며 우리의 왕이 되셔서 우리를 다스린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태가 사용한 천국이라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어디엔가 하늘우주공간 안에 죽어서 가는 내세적인 곳으로만 이해했습니다.

 천국은 죽어서만 가는 나라가 아닙니다다시 말해서 ‘천국이나 ‘하나님나라라는 말은 같은 표현같은 뜻입니다그래서 마태도 4번은 사용하지만 마태를 제외한 마가누가요한사도바울은 유대교의 영향이 약한 헬라 이방문화권에 살고 있던 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향해서는 ‘천국이 아닌 그냥 ‘하나님나라로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던 죽어서 가는 천국은 없습니까아니요있습니다그러나 어디에 어떻게 존재하는지 성경이 장소적인 면으로는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그리고 또한 눅17:20-21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너희 ‘이라는 헬라어 전치사는 너희 가운데너희 중에(among you, within you)라는 뜻으로 예수님의 왕권이 사람들 가운데 임재하신 것을 말씀하는 것이지, ‘너희 마음에 있다라는 말은 아닙니다. ‘천국’ 곧 ‘하나님나라는 죽어서만 가는 곳이 아니라, ‘이미’(already) 왕으로 오신 현재적 하나님나라와 예수님의 재림으로 완성될 미래적 하나님나라 ‘아직’(not-yet) 사이인 현재지금 여기에서도(now and here),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죽어서 가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점점 잃어버리고 있습니다현대화된 과학문명 속에서 내세 천국을 마치 동화처럼 느낍니다그러나 역설적으로 죽어서만 가는 내세적 천국이 아니라 현재적 천국하나님나라를 이 땅에서 젊은이들이 경험하면 경험할수록 예수님 재림으로 완성될 미래적 천국하나님나라는 이들에게 있어서 삶의 소망이요능력이요대안이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인그리스도인의 삶이란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서 일상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삶입니다하나님나라를 세워간다는 것은 나의 모든 삶모든 영역에서내가 하는 모든 일과 학업직업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으며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말합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정의와 공평평강과 안정이 있기에 그리스도인은 죄로 인한 사망과 결핍불의와 거짓으로 가득한 세상나라에 대항하며성령님과 함께 하나님나라를 실현하는 개혁과 변혁의 삶을 이 땅에서 살아내는 영광스런 하나님나라의 백성들입니다성수주일 7분의 1만이 아닌 7분의 6인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를 하나님 통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10분의 1 십일조만이 아닌 10분의 9까지를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물으며 통전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럼으로 내가 선 곳이 거룩한 땅입니다모세의 일터였던 미디안 광야에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자 그곳을 거룩한 땅이라고 합니다흙이나 영토가 거룩한 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이 나타나는 곳이라면 거룩한 땅입니다이 말은 하나님나라 안에서 내가 하는 모든 일이 거룩한 일이요 거룩한 성직이라는 것입니다.성경이 말하는 성속의 개념은 장소나 직업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닙니다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장소나 직업이라면 거룩한 곳거룩한 일입니다그러나 교회에서 성직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통치에 불순종하는 삶이라면 세속적인 일을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최초로 영어성경을 번역한 ‘윌리엄 틴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접시를 닦으며 설거지하는 일과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일은 모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점에서 동일하다.”  그렇습니다그리스도인은 예배당 안에서만이 아닌일상의 삶 곧 가정과 학교일터와 직장정치와 경제사회와 문화자연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다스림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하나님의 존귀한 백성들입니다일상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영광스런 하나님나라의 백성다운 삶을 살아갑시다그럼으로 우리는 기도합니다.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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